‘부산 상생혁신포럼’ 개최… 대기업-창업기업 간 협력사업 발굴

부산지역 창업기업과 대·중·소기업의 협업·판로개척·투자 등 활성화

김미숙 기자

2020-10-28 09:25:03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공동 기술개발 및 다양한 정보교류 그리고 상호 협력을 위해 한컴그룹, 동원F&B, 포스코 등 대기업 3사와 창업기업 대표, 투자자, 관계기관 등 100여명이 함께하는 ‘제4회 부산 상생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창업기업과 대기업과의 협력사업 발굴을 주제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상생누리 사업 소개 및 협업 성공사례 발표 대기업 3사의 상생협력 제안 및 관련 창업기업 기업설명 토크콘서트 자유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된다.

한컴그룹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동원F&B는 수산가공품, 건강기능식품, 펫푸드 등의 분야에서 그리고 포스코는 철강재 분야에서 협업 제안을 한다.

또한, 창업기업 기업설명에는 가상현실을 활용한 초고해상도 건축 파노라마view 프로그램 개발 업체 ㈜에이디 하이브리드 드론/무인시스템 개발 업체 로보프렌 지능형 재난안전 시스템 개발 업체 ㈜커니스 발효흑삼 개발 업체 함초록 자반 고등어, 고갈비 등을 제조하는 ㈜신호씨푸드 등이 참여한다.

부산 상생혁신포럼은 협업을 희망하는 중소, 중견기업 담당자나 창업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상생혁신포럼을 통해 자본력과 기술력을 갖춘 대·중소·중견기업과 혁신성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협력을 통해 혁신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생협력의 장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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