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만나는 가족인형극 ‘어린왕자’

부산시립박물관, 10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개최

김미숙 기자

2020-10-28 09:27:22




박물관에서 만나는 가족인형극 ‘어린왕자’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5시에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족인형극 ‘어린왕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뜻있는 문화예술인들이 모인 찾아가는 인형극단 ‘두드림’이 세계 명작동화 ‘어린왕자’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해 인형극을 펼친다.

관람대상은 만 3세~8세의 어린이와 동반 학부모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무료지만,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월 29일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관람 예약을 해야 한다.

최대 100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잔여 좌석만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또한,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시립박물관 대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등의 절차를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순수한 감성을 자극하는 이번 가족인형극을 통해 재미와 감동은 물론이고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와 그 보호자가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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