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대구시는 비대면 소비 촉진 사업의 하나로 시민들에게 ‘대구제품으로 하루 살아보기’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참여는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10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대구 로컬푸드점, 지역 소재 브랜드 음식점에서 가족과 함께 식사 또는 지역 특산물을 구입하고 직접 요리해 시식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대구제품으로 산 Day’ 페이스북 계정 팔로우 후 업로드하거나,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정 해시태그 와 함께 사진 또는 동영상과 체험스토리를 게시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320명에게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심사 결과 우수자로 선정된 5명에게는 최고 3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시상한다.
대구시는 올해 사업의 시범운영을 통해 대구제품의 범위 및 사용례, 운영 방법 등을 검토해 내년부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처음 시도하는 이번 사업이 지역 특산물과 로컬푸드를 새롭게 발굴하고 숨은 맛집을 알리는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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