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9년도 역대 최대 국비 확보 총력 경주

양경희 기자

2018-11-14 16:01:19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8일 국회를 방문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보건복지위원장, 기획재정부 장관 및 기재부 예산실장 등 주요인사를 만나 2019년도 주요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반영 협조를 요청했다.

그 동안 인천시는 당초 2019년도 국비 예산 2조 7,500억원 확보를 목표로다양한 활동을 통해 2조 8,726억원을 이미 확보하였으며, 향후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증액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내년도 정부예산 투자 확대가 예정된"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의 국비확보를 위해 인천시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시의 생활SOC사업 예산은 2,492억원이 이미 반영돼 있으며, 향후 중앙부처별로 공모절차를 통해 지원사업이 추가로 선정되면 확보액은 증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내년도 추진 가능한 국비 총2,702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국회의원별로 전담 실·국장을 지정하여 소관사업의 국비확보를 관철할 수 있도록 성과책임제를 시행하고 있다.

유지훈 재정기획관은 “남은 국회심의 기간 예결위원들을 직접 찾아가 우리시 중점사업을 설명하고, 예산반영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역대 최대의 국비확보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