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지난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삼성면, 생극면, 감곡면 지역 17개 마을을 오는 13일까지 순회하며 수해복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로와 세천 등 소규모 공공시설 피해액은 52억원에 달하며 이에 따라 94억원의 복구예산을 투입해 전반적인 수해복구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수해복구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마을별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수해복구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하고 현지 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의 각종 건의 사항과 의견을 수렴해 수해 원인분석과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내년도 우기 전까지 복구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집중호우로 주민들의 피해가 큰 만큼 신속하고 견고하게 복구공사를 추진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해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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