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시와 MOU체결한 듀폰 롬엔드하스, 은탑산업훈장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 외국기업의 날’ 외국인 투자 부문에서 수상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외국기업협회 주관으로 ‘2020 외국기업의 날’ 행사가 개최된 가운데 천안 외국인투자지역에 위치한 ‘듀폰 롬엔드하스’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듀폰 롬엔드하스는 지난해 4월 천안시와 외자유치 500만불 상당의 MOU를 체결했다.
미국에 본사가 있는 듀폰 롬엔드하스는 내년까지 2800만 불 등 약 325억원을 투자해 천안 공장을 확장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일본 수출규제 조치 후 산업부 주도 하에 충남도·코트라와 함께 듀폰과 직접 접촉해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협의했으며 기존 3공장 잔여부지에 포토레지스트 생산 공장 증설을 확정시켰다.
듀폰 롬엔드하스의 이번 투자로 일본에 치우쳐있던 EUV 포토레지스트, CMP패드의 국내 생산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일본수출규제 관련 국내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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