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계절적 특성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활동이 증가하는 등 화재 위험요인이 많은 겨울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2,125건이 발생해 139명의 인명피해와 107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겨울철에 27.2%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구소방에서는 겨울철 화재 10% 저감을 목표로 취약시설 화재안전 중점 관리, 자율안전 관리 기능 강화,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 조성, 현장대응력 강화를 통한 시민 생명 보호, 지역적 여건에 맞는 자율형 특수시책 총 5대 전략에 대해 23개 중점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특히 다수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고층건축물,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공동주택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해서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실현 가능한 맞춤형 종합 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안전도시 대구를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정과 일터에서 화재예방수칙 준수를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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