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언택트 자전거대행진 참여로 힐링을~

대전혁신도시 지정 기념, 3.1절 자전거대행진 대체 행사로 추진

양승선 기자

2020-11-05 08:55:41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혁신도시 지정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코로나19로 보류됐던 3.1절 자전거대행진 행사를 대체하기 위해 2020 언택트 자전거대행진 행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대전시민 누구나 피시 또는 모바일로 행사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갑천, 유등천, 대전천 3개 코스 중 2개 이상 코스를 신청해‘타슈’또는 개인자전거로 라이딩하고 완주 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리시 자전거 전용도로를 포함한 3군데 코스는 A코스 갑천 7.2㎞, B코스 유등천 6.7㎞, C코스 대전천 8.2㎞ 구간이며 코스별 조형물, 입간판 설치 코스 중 2개 이상 코스에 큐알코드 스캔해 완주를 인증하면 참여가 인정된다.

자전거대행진 행사 인증완주 모든 참가자에게는 스타일러 등 경품추첨이 진행되며 행사 참여 인증샷과 참여소감 등 후기이벤트 제출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자전거 관련 경품을 제공한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내년까지 타슈 무인대여시스템 개선 용역 추진 중”이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자전거도로를 정비하는 등 지속적으로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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