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4일 본사 회의실에서 2025년 노사 비전 및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공단이 진행한 이번 착수보고회는 김호경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노동조합위원장 등 16명이 참석해 컨설팅 수행기관의 추진계획 및 일정 등을 보고받고 앞으로의 컨설팅 추진방향에 대해 노사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공단 창립 이래 노사분야로서는 최초로 추진하는 컨설팅으로 복수노조 설립,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선진적 노사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단은 이에 따라 대내·외 환경분석을 통한 노사관계 방향성 설정, 노사 비전 및 중장기 전략 수립, 노사협력 및 역량강화 방안 도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노사 간 소통과 인식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과제들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며 “대구시설공단 노사가 공공부문 노사상생의 선도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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