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사단법인 기빙트리 천사운동본부가 지난 14일 동절기를 맞아 난방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천안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을 실시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은 경제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생활이 더욱 힘겨워진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날 기빙트리 천사운동본부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등은 저소득 90가정에게 400장씩 총 3만6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한 박상돈 시장은 “매년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기빙트리 천사운동본부에 감사드리며 전달한 연탄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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