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박물관을 찾기 힘든 관람객을 위해 오늘부터 디지털 영상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전시해설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영상콘텐츠는 비대면 시대 맞춤형 전시해설로 과학문화확산 및 과학 대중화를 모색하기 위한 ‘부산과학기술협의회 공모사업’을 통해 제작됐으며 바다의 꽃, 산호 아싸 가오리 물가의 정찰자 우리는 한 가족 아리아랑이가 들려주는 상어 이야기 살아있는 파충류의 세계 지구의 타임캡슐 유치한 물고기 등 총 8편의 콘텐츠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그동안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는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양성한 과학문화해설사를 활용해 연간 700여 회 11,000여명의 관람객 대상으로 해양생물 다양성과 보존의 중요성을 알려왔으며 이번 콘텐츠 제작에도 차경희 해설사 등 총 15명의 해설사가 함께했다.
한편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기획전 ‘유치한 물고기’와 연계한 체험북 ‘해양자연사 앳 홈’을 제작해, 6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200가정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총 2회 중 제1회분은 마감됐으며 제2회분 신청은 내년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0명으로 마감된다.
정승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우리는 온라인 콘텐츠에 더욱 친숙해져 가고 있다”며 “이번 영상콘텐츠를 비롯한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물리적·공간적 제약을 넘어 언제 어디서나 우리 박물관을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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