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6. 토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제주도

진단 검사 후 입도한 서울 지역 확진자, 양성 판정받아

24일 코로나19 검체 채취… 결과 확인 전인 25일 오전 8시 30분경 입도

양승선 기자 2020-11-26 15:25:12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진단 검사 후 결과가 나오기 전 입도한 서울 지역 거주자 A씨가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25일 오후 11시 50분경 A씨의 확진 사실을 서울지역 관할 보건소로부터 통보받고 즉시 A씨 소재를 파악하고 역학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A씨는 서울시 지역 거주자, 2주마다 진행되는 선제검사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24일 코로나19 선제적 전수검사 시행 후, 25일 오전 7시 20분경 김포발 제주행 항공기를 이용해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입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2주전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검사 당일 보건소에서 통지가 없어 입도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A씨는 입도 후 오후 10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제주도는 확진자의 정확한 동선 확인을 위해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또한 함께 입도한 동행자 B씨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진단 검사와 함께 시설 격리를 진행했다.

B씨에 대한 결과는 금일 오후 9시경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과 관련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A와 B씨를 포함해 현재 총 28건의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 들어 제주지역에서는 총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1일부터 제주 방문 이후 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26일 오전 11시 기준 총 14건에 달하고 있다.

역학조사 완료 후에는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공개 가능한 동선을 목록 형태로 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