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지역 농산물 통합축제인 ‘2021 음성명작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추진한 ‘음성명작페스티벌 문예 공모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음성명품작물을 주제로 문학과 회화 분야에 총 상금 800만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에 500개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접수 작품들 중에는 농산물 이외에도 충북 음성군의 역사, 인물, 자연경관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작품이 많으며 문학의 경우 충북 이외 지역의 접수 비율이 86%에 달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접수된 작품에 대해 주제적합성, 참신성, 작품성, 호소력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문학분야 13개, 회화분야 13개 등 최종 26개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최종 당선작으로 문학분야 금상 '어머니', 회화분야 금상 '음성 농산물 기차' 가 선정됐으며 이외에도 문학과 미술 각 분야별 은상 2명, 동상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군 관계자는 “음성명작페스티벌의 사전 홍보와 행사 전시를 위해 추진한 문예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21 음성명작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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