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해 오는 12월 9일까지 ‘2021년 박물관 교육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투어 분야와 일반 분야로 나뉜다.
투어 분야는 부산박물관 상설전시해설이 가능한 자로 면접과 시범강의를 통해 선발된다.
일반 분야는 유아에서 성인에 달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이 가능한 자로 박물관·미술 관련 학사 이상 전공자 또는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박물관과 미술관, 공공기관 등에서 1년 이상 역사·미술 교육 분야에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 및 시범강의를 모두 거쳐 선발된다.
신청은 교육강사 신청서 등 정해진 양식을 작성해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대면접수는 불가하다.
서류 적격자는 12월 11일에 합격자별 개별통지 및 박물관 홈페이지 공개 방식으로 발표되며 서류 적격자에 대한 면접 및 시범강의는 12월 23일에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12월 28일에 발표된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전 연령대 및 각 계층을 아우르는 박물관 교육의 전문성을 드높이고 공공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교육강사 공개모집을 계속 시행해 왔다”며 “관련학과 전공자 및 유능한 경력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