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1년 드림스타트사업 종합계획 심의

복지사각지대 아동 지원 위한 17개 사업 추진한다

양승선 기자

2020-12-07 06:36:54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차별 없는 아동 복지 실현을 위한 드림스타트사업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신형근 음성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협력기관장, 아동관련 민간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올해 사업 추진 실적과 내년에 추진할 종합계획안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서면심의 후 확정했다.

음성군에서 직접 수행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0세부터 만12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아동들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9개 읍·면의 아동 15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와 신체·건강 분야, 인지·언어 분야, 정서·행동 분야에 따른 정서·행동 발달 검사지원, 인지언어 발달을 위한 통합치료 등 17개의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군은 2021년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올해 사업과 마찬가지로 3개 분야 17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후원 물품과 지역자원 서비스를 연계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가정에 전달하는 역할도 추진할 방침이다.

드림스타트사업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신형근 음성부군수는 “2021년에도 협력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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