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O2O 토털 수출 프로모션’성공 개최

포스트코로나 시대 수출 마케팅 해답을 찾다

조원순 기자

2020-12-07 15:23:52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개최한 ‘강원도 O2O 토털 수출 프로모션’ 결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수출 마케팅 해답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전국 최초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출상담, 인플루언서 라이브판매를 동시에 진행해 행사장내에서 라이브 판매와 수출 계약까지 원스톱 마케팅이 가능한 새로운 수출 모델을 제시했다.

도내 화장품, 식품, 의료기기 등 46개사와 중국, 러시아, 일본 등 해외바이어 33개사가 참여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출상담 결과 191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상담액 19,192천불, 계약추진액 7,363천불을 달성했다.

또한, 도내 51개 제품에 대해 중국 왕홍 5명과 러시아 유튜버 2명이 실시한 온라인 라이브 판매에서는 화장품, 식품 등을 2억 2천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중국 345만명, 러시아 85만명이 시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향후 중국 핀둬둬, 징동, 러시아 유튜브 등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활용한 녹화 재방송을 통해 추가 판매가 기대된다.

행사 기간 중 12. 3일에는 도내 7개 수출협회가 참여하는 ‘강원도 온라인 수출 연합회’ 출범 행사도 성대하게 개최됐다.

초대 연합회 회장인 오정열 ‘강원화장품산업진흥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승인 강원농수산식품수출협회장, 최진현 강원인삼협동조합장, 최길운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장, 전순란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강원도지회장, 하영봉 강원이모빌리티 산업협회장, 이이한 강원전통주협회장이 이사로 참여했다.

앞으로 도와 협력해 도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온라인 수출의 추진 동력과 활성화의 구심체 역할이 될 것으로 적극 기대된다.

한편 이번행사에 참여한 중국 난징 가의현그룹 관계자들은 오는 10일까지 도내 수출기업을 순회 방문하며 선호 제품에 대해 중국 수출을 대폭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왕규 강원도 중국통상과장은, “코로나19 엄중한 상황 속 얼어붙은 도내 수출 마케팅을 위해 온·오프라인 수출상담과 라이브판매가 결합된 새로운 통합 마케팅을 철저한 방역 속에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21년에는 글로벌 ICT 융합 상설 스튜디오를 설치 운영해 전자상거래 시장 개척 및 마케팅 지원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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