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도내 다중이용시설 등 동시 일제 화재 안전 지도

코로나19에 따른 도민 화재예방 경각심 고취 및 유사시 피해 최소화

조원순 기자

2020-12-08 15:19:56




강원소방, 도내 다중이용시설 등 동시 일제 화재 안전 지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및 연말·연시를 틈타 화재 경각심이 소흘해지면서 화재발생 시 대형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도내 다중이용시설 등 60개소에 대해 9일 일제히 동시 화재 안전지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는 적발위주가 아닌 지도위주의 단속으로 화재예방 경각심 고취 및 화재위험요인을 사전 제거 목적이며 특히 영세사업자 등 화재시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대상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자한다.

일제 지도반은 소방본부 광역조사반과 18개 소방서 소방특별 조사반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대상처 관계자와의 접촉은 최소화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 소방시설 차단 및 고장방치 여부 확인 - 피난·방화시설 폐쇄, 훼손여부 확인 - 비상구, 계단, 통로 등 물건적치여부 확인 등이다〇 김충식 소방본부장은 “소방기관의 지도·감독으로는 대형화재 예방에 한계가 있으므로 대상처의 적극적인 자율안전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비상구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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