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감동의 기록‘평창올림픽기념관’12월 29일부터 임시 개관

올림픽 기념메달 및 선수들 유니폼 등 스포츠 VR 체험공간 서비스 제공

조원순 기자

2020-12-10 09:51:58




생생한 감동의 기록‘평창올림픽기념관’12월 29일부터 임시 개관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 제고와 성공적 올림픽의 영광과 감동의 기록유산을 전개하고자 올림픽 개폐회식장 본동 건물을 리모델링해 12월 29일부터 임시 개관한다.

평창올림픽기념관은 지상 3층, 연면적 3,681㎡ 규모이다.

특히 올림픽기념관의 전시구성은 ‘올림픽의 순간들’ 이란 큰 주제로 동계올림픽 역사 이해 동계올림픽 유치과정 2018년 2월 9일 그날 올림픽 기간동안 수 많은 사람들의 환희 순간 강원도 겨울 이야기 등 올림픽 당시의 현장감과 추억, 감동의 메시지를 담아 ‘기억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타 기념관과의 차별성은 현재 역대 메달 및 성화봉 성화대 대형유물 조형물 포토존 등이 되겠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조성할 것이다.

한편 12월 15일 예정되었던 올림픽기념관 개관 기념행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 될 때까지 잠정 연기하고 정식 개관할 때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관리·운영의 미비한 점을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강원도 윤덕규 올림픽발전과장은 “평창올림픽 때 전세계를 감동시킨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통해 평화올림픽 유산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 통일의 기반을 다지고 한반도가 번영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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