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천안시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문화예술 분야 신규창업자의 정착지원을 위한 ‘문화창업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10팀이 신규 창업했다고 밝혔다.
2020 천안 문화도시 사업 중 지역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인재 발굴 및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된 문화창업 지원사업은 지난 10월 12일 예비창업자 18개 팀의 참여를 시작으로 아이디어 피칭, 창업교육을 실시했으며 11월 21일 중간심사를 통해 우수 10개 팀을 선정 후, 이들을 대상으로 1:1 멘토링 등 집중 창업 트레이닝을 제공하는 등 창업 준비의 담금질을 마쳤다.
이어 12월 4일 개최한 문화창업 지원사업 수료식에서 중간평가를 통과한 10개 팀의 모의투자 최종심사가 진행됐으며 전문 투자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띤 발표가 이어졌다.
심사 결과에 따라 2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창업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총 지원규모는 2,500만원이다.
최종심사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밍키스아틀은 재활용이 어려운 공병을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조명’을 선보여 심사위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어른들을 위한 애착인형 ‘MOWMOW’ 향기로운 책갈피 제작 ‘Per:you’ 그림을 그리는 도자기 판매 ‘도자기그림’ 한산모시를 이용한 패션 프로젝트 ‘로컬러’ 캘리그라피 활용 다이어트밥공기 ‘디자인하우스’ 안전한 먹거리 유통 ‘새활용’ 디지털 굿즈 ‘한솔상점’ 반려동물 양모인형 맞춤 DIY키트 ‘포근갤러리’ 옻칠공예 ‘현현’ 등 다양하고 재밌는 10개 팀의 우수 창업 아이템이 소개됐다.
천안문화도시 창업지원사업 최종용역보고회는 지난 14일 개최됐으며 박준형 천안문화도시 사무국장은 “향후 문화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의 꿈을 이룬 창업가들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 및 사업연계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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