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사육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모니터링 검사기관 확대

축사 소독, 출입통제 등 철저한 사후관리와 차단방역에 총력

조원순 기자

2020-12-18 14:43:52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사육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모니터링 검사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동물위생시험소 1개소 검사에서 지소까지 검사 기관으로 지정해 총 5개 기관으로 ‘20.12.21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검사기관 확대로 검사 시간을 단축해, 돼지농가의 도축 출하, 자돈 판매 등을 적기에 하지 못하는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강원도 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정기적인 농장 소독과 생석회 벨트 구축은 물론 주변야산 출입금지, 축사 출입 전 손씻기, 장화갈아신기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 외부인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방역활동과 돼지에서 발열, 식욕부진, 폐사 등 발생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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