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코로나19 82~83번 확진자가 20일 오후 10시30분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82~83번 확진자는 20일 음성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충북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20일 오후 10시30분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지정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82~83번 확진자는 음성S병원 50번 확진자와 같은 병동의 환자 접촉자로 발열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일반인과 접촉할 수 있는 이동 동선과 추가 접촉자는 없다.
음성군 보건소에서는 확진자 발생 후 3일 후인 21일 확진자의 병동 107명의 대해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불필요한 외출과 소모임,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적극 실천해주기 바란다”며 “확진자와의 접촉이 있었거나 감염위험 상황에 노출됐을 경우 보건소와 상담 후 코로나19 검사받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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