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실천, 부산시 직원들도 함께한다

부산시,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액 기탁

김미숙 기자

2020-12-22 07:33:07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직원들이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한다 부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 총 1천1백55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하는 성금은 지난 12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의 직원들이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모금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금액이다.

부산시는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KBS에 기탁할 예정이며 기탁된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이 가득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며 “불우한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나눔 운동에 뜨거운 열기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이틀간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거나 지역 내 가까이 있는 구·군청 혹은 동 주민센터의 성금 접수 안내처, 방송사 모금 접수처 등을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은행이나 관공서에 비치된 사랑의열매 모금함에 기부하거나 온라인 계좌 송금 등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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