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구 발굴’...충주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양승선 기자

2018-11-22 10:55:35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1월까지 상시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 지원하는 무보수 명예직이다.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찾아내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위험감지 및 복지욕구 파악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평소 지역복지에 대한 관심과 봉사정신으로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성실히 지원할 수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12월 중 위촉될 예정이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관한 교육 후 내년 1월부터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복지위기 가구를 초기에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가 최소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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