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공공사업에 참여하고 싶어도 입찰참가 등 실무절차를 몰라 어려움을 겪는 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22일 강북구 한신대학교 장공도서관에서 "계약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공사업 수행경험이 적은 지역 내 신생·소규모 영세기업들의 입찰·계약절차 등 공공계약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여, 해당 지역의 공공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금번 교육은 이론보다는 공공사업 입찰 및 계약집행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계약마당" 홈페이지 등을 통해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교육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이 조기 마감되고 추가 교육일정에 대해 많은 문의가 들어오는 등 기업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이에 시는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내년부터 계약실무교육 과정을 연 2회 반기별로 정규 편성·운영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교육 일정과 참가신청방법 등은 서울계약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변서영 서울시 재무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지역 소재 영세기업에 대한 교육을 통해 공공계약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공공사업 수주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현장교육을 실시하여 기업들이 공공발주사업을 수행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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