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설 명절을 맞아 부산의 향토기업과 모금단체의 온정이 쏟아지고 있다, 부산시는 오늘일 오후 3시 30분 시청에서 BNK금융그룹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설 명절 성금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BNK금융그룹은 4억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쾌척할 예정이다.
성금은 5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로 설 명절을 맞은 부산지역 저소득층 8천 세대에 지원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성금 6억원을 전달한다.
전달된 성금 6억원은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1만 2천여 세대에 특별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코로나19 위기가구 지원 성금 1억5천9백만원도 함께 전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설 명절을 지원한다.
위기가구 지원 성금은 부산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지원된 성품과 성금은 부산지역 내 저소득층에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라며 “부산지역의 향토기업과 단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싣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나눔으로 행복한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13년에 걸쳐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 나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BNK금융그룹은 이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저소득 이웃에게 현재까지 총 93억여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 및 명절 상차림 지원품, 생필품 복 꾸러미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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