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음성군 드림스타트는 23일 오전 10시 음성군청 2층 상황실에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무원, 협력기관장, 아동 관련 민간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2018년 사업보고 및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추진에 대한 자문과 지원 방향, 지역자원 개발,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음성군에서 직접 수행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0세부터 만 12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선제적 사회투자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음성군 드림스타트는 올해 9개 읍·면의 아동 18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하고 있으며,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분야 22개의 엄마와 함께하는 나들이, 특기·적성을 위한 학원 연계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후원 물품 및 지역자원 서비스를 연계하여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가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배 음성부군수는 “운영위원회의 자문과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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