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소관 학교 교육경비 보조금 12억 지원

서유열 기자

2021-01-21 08:28:48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소관 교육경비 12억원을 학교 교육 사업을 위해 아산교육지원청과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한다.

주요 지원사업은 방과후 학교운영지원 6억원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3억원 교육복지지원 3억원 등으로 3개 분야 12억원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농산촌·시내권 방과후 학교 지원사업은 초·중학교 64개교에 공자 아카데미 연계 중국어 프로그램 및 학교별 자체 프로그램 운영비를 보조하는 사업이며 중·고교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지원 사업은 입시환경 변화에 따른 학생 진로와 연계된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위기학생 원스톱 정서지원사업은 위기학생의 학교폭력, 학업중단, 우울, 자살 등 심리적·정서적 위협요인에 대한 진단,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고위기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밖에도 초·중·고등학생의 다양한 특기 적성 창의력 계발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 교육수요자 맞춤형 사업이 포함됐으며 시는 사업별 추진 시기에 맞춰 신속하게 교육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이택 교육청소년과장은 “교육경비 지원확대 및 다양한 교육시책을 추진해 학생들이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으로 아산시 미래인재 양성에 적극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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