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안전보건 순회점검 완료

안전보건 순회점검 개선사례 공유로 산업재해 예방에 초점

양승선 기자

2021-01-21 09:09:05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관내 공립 학교 54개교를 대상으로 청소, 시설관리, 급식조리 등 현업업무 종사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실시한 안전보건 순회점검 결과를 관내 기관 및 공·사립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점검은 안전·보건관리자 전문인력이 2개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미끄러짐, 넘어짐, 화상, 근골격계 질환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청소, 시설관리, 조리 분야의 안전보건관리 실태 및 조치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개선사례로는 미끄럼 방지 시설 작업발판 트렌치, 콘센트, 그리스트랩 덮개 작업복 착용 상태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위치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보조설비 청소 세제류 사용, 보관 상태 시설관리 전기용품 교체 등을 각 학교별 작업환경을 고려해 개선 조치했다.

또한 주요사항을 구체적인 사례와 사진을 통해 안내함으로써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쉽게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체점검을 통해 작업환경 개선 또는 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산업재해 예방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조영준 재정과장은 “매년 실시되는 안전보건 순회점검이 각 학교별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요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속적인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재해 및 근로자 건강장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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