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도내 유기동물보호센터 운영실태 긴급점검

사육시설·환경 등 운영상황, 기타 동물보호법 준수여부 등

조원순 기자

2021-01-21 13:47:48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도내 소규모 시·군 직영 및 민간위탁 유기동물보호센터를 대상으로 사육시설·환경 등 운영실태에 대해 ‘21.1.25.~1.29. 긴급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긴급점검은 최근 위탁 동물보호센터의 문제점을 지적한 언론보도와 관련해 동물보호법 제39조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시설환경, 사료·음수·보온 등 사양관리에 대해 시·군과 합동으로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사육장 발빠짐, 난방시설 미비, 사료·물 청결문제 등이며 점검결과 부적정 운영, 규정위반사항, 미흡한 시설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고 동물학대 등 중대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고발 등 엄중히 처분할 계획이라 말했다.

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은 “동물보호센터의 적정한 운영·관리를 위한 시설 및 환경개선과 더불어 최신 동물보호센터 설치 등 동물보호기반 시설 확충과 캠페인을 통한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확산 등 동물이 보호받고 존중되는 동물보호·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