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10개 민간단체를 선정했으며, 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해 양성평등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이날 보고회에는 해당 사업의 추진실적을 보고하는 자리로 양성평등위원 16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양성평등사업 공모시 제출했던 사업계획서를 기준으로 계획 대비 추진실적, 예산집행내역 등 사업 전반에 대해 발표자가 3분 이내로 설명하고, 양성평등위원 위원이 질의·응답하며 평가표를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준비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 마련 ,아이 잘 키우는 충주시를 위한 아버지 교육 등 향후 충주시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양성이 평등한 사회로 발돋움할 수 있는 사업이 주를 이뤘다.
미진한 사례로는 계획 대비 실적이 미치지 못한 사업과 파급력이 저조하고 1회성 행사에 그치는 사업 등에 대해서는 보완을 요구하는 등 서로 의견을 나눴다.
김형채 여성정책팀장은“성과보고회에서 나온 주요 성과는 내년도 양성평등 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이며 “앞으로도 생활체감형 양성평등 정책을 통해 양성이 모두 행복한 충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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