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6. 수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제천시

제천시, 838억원 소각시설 증설사업비 단초마련

올해 설계비 3억원 확보,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 3년 앞당겨

양승선 기자 2021-02-18 07:41:45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해 여름 수해로 큰 피해를 입었던 제천시 자원관리센터 소각시설의 증설사업 총사업비 838억원 중 설계비 3억을 확보함에 따라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작년 집중호우에 의한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자원관리센터의 폐기물 처리의 어려움과 함께 소각시설 노후 및 생활폐기물의 발생량 증가에 대한 대책마련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상천 시장은 환경부장관 현장방문 시 소각시설 증설의 필요성을 부각시켜 국비반영을 건의하고 충북도 및 환경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해 제천시 생활폐기물 처리실태 및 소각시설 증설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결과를 얻어내는 뚝심을 보여줬다.

또한, 국회 예결위 소속인 엄태영 국회의원은 폐기물분야 지역 최대 현안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노력을 기울여 국비 확보에 일익을 담당했다.

아울러 시는 그동안 노후 소각시설 대책으로 국비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었으나, 국비를 조기에 확보함으로서 사업을 수년 앞당기고 수해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올해 확정된 소각시설 증설사업은 2025년까지 자원관리센터 부지 내에 건설 예정으로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의 소각 처리가 가능하고 생활폐기물을 제외한 소각재만 매립해 매립장 사용기간을 많이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실시설계 시 오염방지 시설을 더욱 보강 강화시켜 클린 소각장의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소각시설 국비사업 확보에 따라 기본 및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소각장을 준공시켜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