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7. 일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제주도

자치경찰단, 폭설로 인한 도민 피해 최소화 위해 ‘구슬땀’

17~18일 폭설 대비 비상근무 실시…염화칼슘 살포·교통정비·사고차량 수습 등 조치

양승선 기자 2021-02-18 14:50:09




자치경찰단, 폭설로 인한 도민 피해 최소화 위해 ‘구슬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2월 17일과 18일 이틀 연속 눈이 내리면서 시내권 전 도로에 결빙 구간이 늘어남에 따라, 폭설 대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7일 오후 6시부터 연북로와 중앙로 오르막길 구간에 제설차량이 도착하기 전 순찰차에 탑재 비치된 염화칼슘과 모래를 살포했다.

또한 연북로 연동 신시가지 입구와 연화사 교차로 오르막길에 미끌리는 차량을 밀거나 가장자리로 피양시키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다.

이외에도 도로 결빙으로 정체되는 교차로에 수신호 업무를 지원했으며 사고차량을 수습하는 등 도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응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18일 새벽 5시 30분경 교통경찰 전원을 비상소집해 염화칼슘 100포를 순찰차 16대에 실어 고산동산 아라초 앞 연화사 입구 연동 대림APT 4가 서귀포 일호광장 솜반천 4가 동문로터리 비석거리 등에 살포했다.

특히 고산동산과 연북로 연화사 부근 오르막 구간에 제설차량이 지나간 후 일부 내린 눈으로 인해 생긴 결빙 구간에 염화칼슘을 뿌려 차량들이 오를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비석거리와 동문로터리 구간과 제설이 이뤄지지 않은 서귀 신시가지 부영APT 진입 이면도로에 염화칼슘을 살포해 출근 차량들이 정상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나가던 도민들은 자치경찰 직원들에게 “너무 고생한다”, “화이팅” 등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기도 했다.

자치경찰단은 “오늘 오후까지 폭설이 예보됨에 따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월동 장비를 갖추는 등 눈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