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한 발빠른 대응

오창읍 농촌중심지 사업 도전, 사업비 150억원

양승선 기자

2018-08-07 16:41:55

 

오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공모를 위한 예비계획수립 주민참여포럼

 

[충청뉴스Q]청주시가 청원구 오창읍 중심지의 생활기반과 문화복지시설 개선을 위한 ‘오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오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자해 오창읍 소재지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소재지 외 배후마을지역에도 일부 사업비를 투자해 농촌지역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는 것으로, 2019년에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 시 오는 2020년에 착수하는 사업이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주민상향식 사업으로, 사업이 성공하려면 지역주민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 한다.

이를 위해 오창읍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등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지난 4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사업의 이해도 증진 및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현재 5차례에 걸쳐 사업설명회, 주민대토론회, 선진지 견학 등 현장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또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PM단을 구성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PM단은 추진위원회와 협력관계를 유지해 주민의견 수렴 및 갈등을 조절하고, 예비계획 등 사업준비부터 사업완료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총괄진행 및 조정 역할을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오창읍은 청주시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지역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산업단지 외 기존 농촌지역의 발전은 타 읍·면과 다르지 않아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며 “오창읍 농촌중심지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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