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청년 위한 취·창업 멘토링 콘서트 진행

특성화고 취업동아리 구성 및 NCS 직무교육에도 적극 지원

김미숙 기자

2018-11-27 16:43:12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도내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청년취업 멘토링 콘서트 잡 담’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청년취업 멘토링 콘서트 잡 담’은 도내 5개 대학, 7개 특성화고 재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취·창업 전문가, 기업 CEO, 기관 대표 및 사회 유명인사 등을 초청해 진행하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취·창업 멘토링 콘서트다.

지난 10월 25일, 창원문성대학교와 인제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1차 콘서트를 시작으로 11월 27일에는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합동으로 창업멘토 송길영, 취업멘토 김성욱를 초청하여 멘토링 콘서트 ‘잡 담’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특성화고등학교를 포함해 총 11회의 콘서트를 진행했다.

최재원 경상남도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 청년들의 취약점 중의 하나인 ’정보력 부재‘를 극복하고, 사회 유명인사 및 전문 강사들의 명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본인의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을 확장시켜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보다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청년취업 멘토링 콘서트 사업’외에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동아리 구성 및 NCS 구직스킬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약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NCS 기반 입사서류 작성부터 모의면접을 통한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통합 패키지 교육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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