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6. 수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태안군

전재옥,“아동학대방지 및 예방대책” 집행부에 주문

서서희 기자 2021-03-04 17:05:11

태안군의회 전재옥의원은 지난 달 25일 제27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동들을 위한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태안군만의 체계적인 예방 대책을 집행기관에 주문했다.

 

 

최근 빈발하고 있는 아동학대의 사회적 이슈로 마음이 아프다고 밝힌 전재옥의원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9년 전국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41,389건으로 전년대비 13.7% 증가했고 사망에 이른 아동은 무려42이며 아동학대 발생 장소 또한 가정 79.5로 높고 학대행위자 역시 부모가 75.6%로 비중 이 가장 높았다 라고 말하면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또한 아동학대통계에 의하면 학대피해 아동의 82%가 원가정의 보호조치를 받고 있는데 그 아동들이 재학대의 위험에 노출 되어 있다면서 우리군에서도 학대받은 아동을 행위자와 분리해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전문적인 심리치료서비스와 기본생활을 제공하는 아동학대 피해시설인 학대피해 아동쉼터를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101일 부터시행 중인 개정된 아동복지법에서는 아동 학대,접수,현장조사 등에대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배치하여 전담공무원이 아동과 부모를 분리 시킬수 있는 즉각 분리제도를 도입하여 지자체의 책임이 강화됐다우리군에서도 아동보호에 대한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 올수 있는 아동보호 전담팀을 신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모가 될 중·고등학생 대상 예비 부모교육 ,학부모 토론회 등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부모의 징계와 처벌, 훈육 사이 명확한 기준의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의원은 사회적 약자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수 있는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조성의 계획의 마련과, 아동지킴이 활동을 강화하여 우리지역에서는 학대받는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대피해아동 조기발견과 아동학대 사전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하며, 마지막으로“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미래 태안의 희망인 아이들을 향한 적극적인 관심으로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태안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