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1일차에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와 농약안전사용 교육에 대한 특강과 함께 식량작물, 원예·특작, 곤충·축산, 생활기술·마케팅, 농촌체험·도시농업, 농업경영 등 6개 분야별 전문 과정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2일차에는 ‘바른자세가 경쟁력이다’와 ‘트랜드를 통한 농업이해’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귀농인, 도시농업인 등 전국 30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전문교육으로, 도는 매년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영농기술, 농업정책, 농업관련 사업 등 농업 전반에 관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PLS 전면 시행에 따른 농업인의 혼란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교육을 받은 공무원들이 현장강사로서 농업인들에게 기술을 보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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