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021 렛츠디엠지 평화예술제’ 조직위·집행위원장에 임동원·김명곤 전 장관 임명

16일 2021년 Let’s DMZ 조직위원회 및 집행위원회 위원장 위촉장 수여

양승갑 기자

2021-03-16 14:58:43




이재명 ‘2021 렛츠디엠지 평화예술제’ 조직위·집행위원장에 임동원·김명곤 전 장관 임명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6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과 김명곤 전 문화부장관을 각각 공식 위촉했다.

올해 3년차를 맞는 ‘Let’s DMZ 평화예술제’는 비무장지대의 특별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한반도 및 세계 평화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리는 종합 문화예술행사로 DMZ 포럼 DMZ 콘서트 DMZ 전시·체험 DMZ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임동원 전 25대·27대 통일부장관이 6.15 남북공동선언의 주축이자 통일·외교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한반도의 평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는 ‘Let’s DMZ 평화예술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임 위원장은 2020년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한 성과가 있다는 점에서 올해 역시 DMZ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역할을 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된 김명곤 전 42대 문화관광부장관은 2017년 전주대사습놀이 등 국내 각종 행사의 조직위원장 및 총감독 등을 역임하고 현재 배우 및 감독, 세종문화회관 이사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김 위원장은 Let’s DMZ 총괄감독을 겸임하며 이번 행사를 평화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1년 Let’s DMZ 평화예술제를 이끌 조직위원으로는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윤후덕, 국회의원 이용선, 국회의원 이재정, 도의원 심규순, 도의원 최만식, 김동엽, 김준권, 김진향, 우희종, 유인택, 이은, 이종걸, 조영미 등 16명이 선정됐다.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는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과 코로나19로 위축된 일상의 평화를 다시 찾는다는 두 가지 의미로 ‘다시, 평화’를 슬로건으로 오는 5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철저한 방역관리 시스템을 최우선해 행사를 안전하고 풍성하게 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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