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경기도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도내 어린이집 누리과정 담당교사 1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개정 누리과정’ 교육을 대면·비대면으로 실시한다.
‘개정 누리과정’은 2019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들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 누리과정’의 주요 내용은 교사 주도적 교육에서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으로 재정립 일과에서 놀이를 통한 배움 강조 유아 놀이를 지원하기 위한 교사 자율성 확대 초등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통한 유아가 경험해야 할 5개 영역 등이다.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차수별로 총 33회 진행된다.
해당 교사는 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교육 일정을 확인한 후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용범 도 보육정책과장은 “개정된 누리과정 교육을 통해 보육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해 도내 영유아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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