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개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과 청소년의 심리·정서를 지원하는 한마음 한자리 협의회를 24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과 정서 불안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증가함에 따라 지자체 및 민간기관의 자원을 활용해 위기 학생을 지원하는 지역 협력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 유관기관인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생명의 전화, Wee센터 등은 지역별 관내 학교와 1:1 연계를 통해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관심군 해당 학생을 위한 심층평가 및 지속 상담을 무료로 지원한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작년에도 지역 유관기관의 도움으로 관심군 학생을 2차 전문기관에 99% 이상 연계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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