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역사 유치에 파란불이 켜졌다.
국토위원회 문진석 국회의원과 이흥엽 후보가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사전 계획에 의한 것이 아닌, 문 의원이 삽교역사와 관련된 협의를 위해 충남도를 방문하였다“가 이흥엽 후보자의 요청에 따라 긴급하게 이루어졌다.
이흥엽 후보는 “삽교역은 지역을 넘어 충청남도 균형발전의 핵심 관문으로서, 삽교역이 가지는 의미는 진정한 내포신도시의 완성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삽교역사 신설은 일각의 이야기처럼 지역 감정에 따른 보상 심리가 절대 아니다. 철도 물류를 통해 유라시아 대륙과의 교역이 이루어지면 충남도 더 나아가 한반도의 미래가 걸린 산업 변혁의 중요한 방점이기에 반드시 설치 해야한다.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도 아니며, 단순 총사업비 변경만 이루어지면 되는 일임에도 삽교역이 설치 되지 않는것은, 결국 지역구 국회의원의 무능함이 만들어낸 잘못된 결과물이라 생각한다. 반드시 삽교역이 신설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달라”고 강하게 요청하였다.
이에 국토위원회 문진석 국회의원은 “이미 양승조 도지사와 충청남도 그리고 국토위 내부에서는 삽교역사는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다만 기재부 예산이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기재부 설득이 필요하다. 재정성만을 가지고 삽교역사가 신설되지 못한다는 것은 예산군과 충남도가 피해자가 되는 일이다.
반드시 힘을 합쳐서 삽교역 유치를 이끌겠다 이것은 예산군의 문제가 아닌 충남도의 문제이다.”고 답했다.
삽교역사가 4.7일 재보궐 선거의 주요한 관점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충남본부 본부장인 박완주 국회의원, 국회 기재위원회 이정문 국회의원에 이어 국토위 문진석 국회의원의 연이은 방문과 간담회로 인해 삽교역 신설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 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