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1. 수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충주시

조길형 충주시장, 달천 구간 개선 시급.정부세종청사 방문

충북선철도고속화사업에 달천 구간 개선 반영 적극 건의

양승선 기자 2021-03-29 07:38:49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충북선 달천 구간 정상화를 위해 2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조길형 시장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예산총괄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철도건설과장 등을 면담하고 비정상적인 달천 구간의 선형 개선을 현재 추진 중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충북선 달천 구간은 충주시민과 철도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곳으로 충주시민의 오랜 숙원이기도 하다.

달천 철교는 법적 기준보다 계획홍수위, 경간장이 크게 부족해 대형 사고의 위험성을 내재하고 있다.

또한 4개 마을 700여명의 주민이 40년 넘게 진통, 소음, 비산먼지 등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마을 내에 철도건널목이 3개소가 있어 주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충북선 철도로 인해 기형적으로 건설된 달천과선교는 심각한 차량정체 유발은 물론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아 충주시민들에 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와 달천동 주민들은 국토교통부에 `ㄱ'자로 굽은 기존 충북선 철도를 없애고 달천 철교부터 충주역까지 직선화한 2㎞ 구간 고가철도 신설을 요구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철도가 마을을 가로지르면서 발전을 저해하는 등 비정상적인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초래해왔다”며 “달천 구간 개선이 충주시 최대 숙원사업인 만큼 충북선 달천 구간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