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4. 금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옥천군

최응기 옥천 부군수, 미래 옥천관광 마케팅 ‘잰걸음’

위기가 기회.“친환경 여행”에 적합한 옥천관광은 무궁한 잠재력 가져

양승선 기자 2021-03-31 09:14:14




최응기 옥천 부군수, 미래 옥천관광 마케팅 ‘잰걸음’



[충청뉴스큐] 최응기 옥천 부군수가 지난 30일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를 방문해 윤승환 지사장을 비롯한 관광 마케팅 전문가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여행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논의의 자리를 가졌다.

코로나19 3차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제를 회복시킬 뾰족한 방법은 없지만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어서다.

언젠가 종식 되어야만 하는 코로나19 이후 옥천을 한 차원 더 높은 관광 메카로 성장시키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이날 최 부군수는 얼마 전 부활한 옥자10시리즈를 공사 측에 소개했다.

옥자10은 ‘옥천 가서 놀자 먹자 보자 걷자 사자 쓰자 자자 심자 찍자 살자’의 줄임말로 옥천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홍보 문구다.

문화유산 가득한 옥천 구읍 SNS 인증 샷 이벤트도 알렸다.

이 이벤트는 구읍 명소 7곳을 둘러보고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리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요즘 핫한 옥천 관광상품이다.

이에 대해 윤승환 지사장은 코로나19 이후 저탄소, 친환경 여행이 급부상할 것이라고 했다.

열차를 이용해 먼 거리를 이동하고 여행지에서 끼리끼리 자연을 즐기는 문화가 늘어날 것이라 전망했다.

이런 전망에 비춰볼 때 옥천은 경부선 철도가 지나고 부소담악, 향수호수길, 장계관광지, 둔주봉 한반도 지형 등 금강을 배경으로 한 관광지가 많아 친환경 여행에 적합한 고장이라고 전했다.

또 옥자10시리즈는 여행객의 구미를 당길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라며 차근차근 지금의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는 관광마케팅 방안을 넓혀 나가는 것이 미래를 대비하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