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도서관-문학관-청소년 문화의 집 협업 강화

서서희 기자

2018-12-03 09:43:36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증평읍 송산리 816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문화시설의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시설 관리부서 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군은 3일 소회의실에서 홍성열 증평군수 입회하에 주민복지실, 재무과, 미래전략과, 문화체육과 간에 문화시설 연계성 강화를 위한 협업행정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2012년 5월부터 109억 원을 들여 이 일대 1만6000여㎡의 복합커뮤니티시설용지를 5년 간 분할 매입했다.

이후 이 부지에는 2014년 증평군립도서관이 들어서 군을 대표하는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했다.

또 내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김득신문학관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이며,청소년 문화의 집도 현재 설계공모 중으로, 군은 이들 3개 건물을 다리로 연결해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홍성열 증평군수는“부서 간 역할 분담과 정보공유를 통해 향후 이들 문화시설이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월 26일에 증평군과 증평농협 간에 증평군립도서관과 증평농업협동조합 주차장의 상호 공동 활용 및 공유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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