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추방을 위한 학생생활부장 결의대회 가져

겨울방학 대비 생활교육 방안 연수 및 학교폭력 추방 결의대회

양경희 기자

2018-12-03 15:56:06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관내 고등학교 학생생활부장과 시 및 지역교육지원청 생활지도 담당 장학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추방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11월 22일 도성훈 교육감의 학교폭력 예방 특별대책 기자회견 후속조치로 이루어진 것이다.

결의대회는 인천생활교육연합회장인 인천고등학교 김재화 교사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결의문에는 학교폭력 추방, 생명과 인권 존중, 사회적 약자 학생 배려, 학업중단과 비행 예방, 학생 언어문화 개선, 교사 본연의 교육자적 다짐 등을 실려있다.

교사들은 인천지방경찰청과 협업하여 12월~1월의 연말연시, 겨울 방학 기간에 취약지역에 대한 연합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한다. 고등학교 학생부장들로 구성된 인천생활교육연합회의 13개 조장교가 중심이 되어, 인천시내 각 경찰서가 지정한 청소년 출입이 많은 40개 취약 지역을 경찰과 함께 패트롤하게 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생활부장은 5개 교육지원청이 주체하여 별도의 결의대회를 갖고 각 학교에서도 학교폭력 추방을 다짐할 예정이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학교생활교육과 담당 장학사 주재로 겨울방학 대비 학생생활지도 계획에 대한 연수가 이루어졌다. 연수는 가정과의 학생지도 협력, 일탈행위 예방, 결석 및 가출 예방, 겨울철 안전사고 에방, 학생 자살 예방 등에 대해 이루어졌다.

인천시교육청은 현장 교사들과 함께 결의대회에서 들었던 피켙의 내용과 같이 집단 폭력이 사라지고 친구와 좋은 관계를 맺으며, 취약 지역에서의 비행 예방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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