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조사 실시

8월 말까지, 해체·철거 필요한 건축물 대상

양승선 기자

2021-04-21 08:35:27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이달부터 오는 8월 말까지 군내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2013년 실태조사 이후 재개발·리모델링 등으로 인한 추이 확인 및 대규모 축사·창고 및 산업단지까지 슬레이트 처리지원 요구에 따라 조사를 추진한다.

대상건축물은 해체·철거가 필요한 슬레이트 건축물이며 건축대장 상 미등재 건축물을 포함해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2021년 농촌주거환경사업’의 일환으로 슬레이트 처리사업과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2월 15일까지 신청을 접수한 바 있고 현재는 신청 취소분에 대해 건축물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관련 사업추진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해체와 철거 사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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