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치매 환자 및 가족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지난 3일 시작했다.
‘힐링 프로그램’은 평소 외출이 힘든 치매환자들에게 일상의 소소함을 갖게 하고, 치매환자 가족에게는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 가족 간의 돌봄 정보 및 정서적 감정을 함께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및 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주 3회 진행되며, 원예 및 미술활동, 태블릿 PC를 활용한 인지자극 훈련 등 다양한 활동이 계획돼 있다.
이날 교육 참석자는 “그간 치매환자 돌보기에 심신이 지쳐있는 상태여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하여 신체적, 정신적 힐링의 시간이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내년에도 치매 등 요양이 필요한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에게 휴식의 기회를 줘 돌봄 부담에서 오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안이 되고자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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