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보개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20일 보개면사무소에서 ‘수도권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염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향후 10년간의 철도망 구축 기본 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등을 담고 있는 중장기 법정 계획으로 올해 상반기에 확정 및 고시될 예정이다.
동탄에서 청주국제공항에 이르는 수도권내륙선은 지난 4월 개최된 공청회에서 계획안에 반영됐으며 확정 시 경기남서부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결의대회를 주최한 김유경 위원장은 “수도권내륙선은 개통 시 동탄에서 청주공항까지 30여분 만에 도달하는 획기적인 사업이다.
지역발전은 물론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 내륙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꼭 반영되길 간곡히 염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김광일 보개면장은 “안성은 수도권 중심의 정책과 수많은 불합리한 규제로 많은 피해를 받아왔다”며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도권내륙선에 관내 사회단체에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의 뜻이 전달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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