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면 새마을 부녀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죽·반찬’ 나누다

양승갑 기자

2021-05-20 12:37:28




대덕면 새마을 부녀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죽·반찬’ 나누다



[충청뉴스큐] 지난 18일 대덕면 새마을부녀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죽·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공모한 시민단체 먹거리 보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부녀회 회원 30여명은 동부죽과 열무김치를 직접 만들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00여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행사를 주관한 정향숙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취약계층가구에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승린 대덕면장은 “농번기라 모두가 바쁜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담아 사랑의 먹거리를 준비해주신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봉사 활동이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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