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관내 노래연습장 112개 및 PC방 63개 업체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이행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최근 관내 종교시설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 감염 전파를 막고자 안성시 경제도시국 5개 부서 및 안성경찰서 생활질서계로 구성된 23개조, 50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실태 점검에 나선 것이다.
합동점검반은 시설별 현장을 방문해 방역 물품을 전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해당하는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오후 10시 이후 운영 금지’ 방역수칙을 위반한 노래연습장 1개소가 적발돼 해당 업소에는‘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방역수칙 이행여부 점검 및 지도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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