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오는 6월 15일까지 ‘공동주택관리사무원’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도 ‘공동주택관리사무원’ 교육을 통해 18명의 수료생 중 17명이 취업을 하는 높은 취업률을 보였으며 해당 교육에 대한 추가 수요가 많아 올해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본 과정을 수료하면 아파트관리사무소로 취업이 가능하며 관리사무소 등 관련업계에서는 각종 회계 처리 업무 외에도 민원응대 업무 비중이 높아 중장년 여성들의 채용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김주연 가족여성과장은 “중장년 여성들이 사무직 취업을 희망하지만, 마땅한 취업처가 없어 전문교육에서도 배제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공동주택관리사무원 과정은 오히려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이 중장년층 취업률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시 거주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총 24명을 모집해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경력단절 여성 특화 무료 취업교육으로 교육 참여시 훈련수당 및 교통비가 지원되며 수료자는 아파트관리사무소 관련업종 및 관내 중소기업 등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취업지원을 위한 개인 상담과 취업 소양교육도 지원받는다.
교육은 한국폴리텍대학교에서 실시하며 교육 희망자는 한국폴리텍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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